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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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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다문화 가족지원센터, 건강 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와 구미여성새로 일하기센터(센터장 장애란)가 8일 구미시 여성이 취업인재로 성장하는데 협력키로 하는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구미시 여성과 다문화가족에 대한 교육, 지원, 홍보, 상담서비스 등 제공사업의 전문성과 활성화를 증대하고, 지역 내 여성을 취업인재, 나아가 세계시민으로 성장시키는 사업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또 협약을 통해 지역실정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훈련 수요조사, 여성 취약계층훈련 직종선정 및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여성의 고용안정 및 취업촉진을 위해 함께 협력하게 된다.
장흔성 센터장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도 취.창업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었지만 취.창업에 대한 기초적인 교육에 머무를 수 밖에 없고 결혼이주여성들의 취업이 단순 근로에 한정돼 늘 마음이 무거웠다”면서 “구미여성 새로일하기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할 수 있게 돼 의미 깊에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애란 센터장은 “7월 1일 구미여성 새로일하기센터장으로 취임하고 첫 협약을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 앞으로 구미시 여성들 그리고 다문화가족들이 취업인재로 성장하도록 두 기관과 협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