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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전통시장의 살길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12일
심학봉 의원,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
ⓒ 경북문화신문

심학봉 의원(새누리당,구미시 갑)이 10일 NH농협 구미지점 주차장에서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 이일규 이사장을 비롯 경북도 및 구미시 담당 국·과장과 구미의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대표하는 상인회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간담화는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으로부터 2014년도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시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소상공인과 상인회 회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위축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전문상담부스를 설치·운영해 주목을 끌었다.

심학봉 의원은 “그동안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및 새누리당 손톱밑 가시뽑기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소상공인·전통시장 살리기에 총력을 다해왔다”고 밝히면서, 그간의 의정활동을 간략하게 소개했다.

 

심 의원은 중소기업청에 소상공인·전통시장 관련 중앙지원기관과 지자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소비자 등 각 주체들이 한데모여 각각의 입장과 요구·제안내용 등을 나누는 타운미팅과 같은 쌍방향 워크샵 개최를 제안했고, 이를 계기로 지난 2012년9월, 구미중앙시장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 이를 통해 정책방향 등이 상이한 소기업과 소상공인에 관한 내용이 혼재돼 있는 현행 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의 한계를 지적해 중기청으로부터 관련 법을 개정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낸 바 있다.

심 의원은 특히 지난 3월 선정된 구미중앙시장의 문화관광형시장 지정에도 적극적으로 관여했다.

  

 

심 의원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구미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큰 변화가 일어나기는 쉽지 않겠지만, 중앙부처와 지자체 관계자, 지역 소상공인연합회와 전통시장 상인회 등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아이디어를 공유한다면 모두가 공감하는 정책아젠다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효과를 밝혔다.

이일규 이사장도 인사말을 통해 “ 여러분으로부터 생생하게 들은 이야기들을 잘 정리해 정책을 선정하고 추진함에 있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손톱밑가시를 발굴해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등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간담회 시간에는 구미중앙시장 주차타워 신설과 같은 숙원사업은 물론,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에 대한 처벌 강화,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상환기간 연장, 협동조합 운영 및 지속적 발전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등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의 건의사항과 ‘손톱밑가시’에 대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경북도 및 구미시 관계자들이 답변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번 행사는 심학봉 의원이 올해 초부터 추진하고 있는 중앙부처·기관의 장과 지역기업 및 주민들과의 릴레이간담회의 일환으로써 산업통상자원부 김재홍 제1차관, 중소기업청 한정화 청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오영호 사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정재훈 원장에 이어 5번째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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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가 구미역을 모두 통과하는데 귀찮다고 승용차를 끌고나오니 복잡해질수밖에 어렵구만 차라리 재개발이 !
07/14 15:16   삭제
지역민
대중교통 활성화로 시장 접근성을 높이는게 좋습니다 아무나 차끌고 시장오면 이일대 교통혼잡 큰일납니다.
07/14 10:51   삭제
시민
주차타워하나없는 중앙시장 미래가 보입니다
07/13 17:5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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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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