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경상북도가 11일, 12일, 19일 등 3일간에 걸쳐 창작오페라 ‘아! 징비록’공연을 김천과 안동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11일과 12일 저녁 7시 30분에는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19일에는 안동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오후 1시 30분과 오후 5시 30분등 2회 실시한다
징비록(懲毖錄)은 서애 류성룡 선생이 임란을 회고․반성하며 후세에 참담한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경계하기 위해 집필했다. 국보 제132호로 지정돼 있다.
이 작품은 임란 극복의 공신이었던 서애 류성룡 선생의 위대한 삶과 빛나는 정신을 오페라로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정립하자는 취지로 제작됐다.
2012년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초연과 지난해 서울 공연에 이어 올해 김천시, 안동시 순회공연을 하게 됐다.
이번 작품은 오사카성에서 풍신수길이 임란 패배의 원인을 분석하는 장면을 시작으로 당시의 당쟁과 전란 극복과정, 서애 선생의 귀향과 징비록 집필과정을 총 5막에 담아내고 있으며, 2012년도에는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아‘제5회 대한민국 오페라대상’창작부문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