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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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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대구 경북 능급농협과 공동으로 도청 직원과 도민을 대상으로 개발 중인 양파주스 시음회를 갖는 등 양파 값 폭락에 따른 극복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도는 전국적으로 양파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양파 재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자 양파 소비방식의 다양화에 따른 소비확대를 통한 가격안정을 위해 대구경북능농협과 공동으로 새로운 양파주스를 개발하고 있다.
기존 달여서 만든 양파즙은 뛰어난 건강 효능에도 불구하고 양파 특유의 향으로 젊은이들의 외면을 받아 왔다. 이에따라 도는 양파를 저온․농축한 농축액에 사과농축액․한방농축액을 가미해 양파 특유의 냄새를 없애고 ,맛은 향상시킨 양파 주스 시제품 6종류를 개발해 도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1차 블라인드 테스트를 실시했다. 또 이를 통해 선발한 3종류에 대해 도 직원들을 대상으로 2차 블라인드 테스트를 실시한다.
한편, 농협경북지역본부는 7월 11일 금요장터 직판행사와 연계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실시했다.
도는 이번 시음회를 통한 평가를 적극 반영․보완해 기능성 양파주스 1종류와 일반 소비자를 위한 건강주스 1종류에 대해서 영양분석을 후 7월 중순에 소비자들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경상북도 최 웅 농축산국장은“신제품 양파주스는 각종 포탈사이트 광고와 행정․농협 직원 1만여명을 활용해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한 입소문 마케팅 전략과 도내 하나로 마트 80개소에 공급해 판매할 계획”이라면서 “경북도 농특산물 판매 사이트 ‘사이소(www.cyso.co.kr)를 통한 특가 행사도 실시할 계획이므로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