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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하락 비상, 구미시 대응책 마련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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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최근 지속된 환율하락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출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운전자금 지원 및 관련 기관과의 다양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이를 위해 환율하락에 대한 환리스크에 별다른 대비책을 마련하지 못한 지역 수출중소기업을 위해 특별 운전자금지원에 나섰다. 중소기업자금지원은 기업에서 자금 대출시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보전하는 방식으로 이번 환율하락 위기에 대응해 구미시 자금 200억원, 경상북도 자금 50억원을 융자추천규모로 긴급 편성했다.

▷ 구미시 특별운전자금 200억원 편성, 이자보전 4%

구미시 운전자금은 수출실적을 증명할 수 있는 지역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시의 추천을 받은 업체가 협약은행을 통해 융자 실행시 발생이자의 4%를 지원하며, 우대업체의 경우 3억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수출기업체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기 대출업체 중 대출일로부터 1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체도 지원키로 했다.

1996년부터 구미시 특수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은 지난 2009년, 글로벌 경기위기 속에 고용불안정을 겪는 중소기업체를 위해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

 

▷ 경상북도 특별운전자금 50억원 편성, 이자보전 3%

경상북도 운전자금은 수출비중이 30%이상인 기업 중 환율 변동에 따른 피해로 직전년도(또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이 10%이상 감소한 구미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융자 실행시 발생이자의 3%를 지원한다. 도 운전자금은 여성기업, 타 도내 이전업체 등 융자한도 우대업체의 경우 매출액에 관계없이 5억원까지 지원한다.

 

▷지역 기관단체에서도 다양한 위기대응 방안 모색

더불어 환율하락의 비상상황 속에 지역 기관단체 및 금융기관에서도 다양한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지사는 환변동보험 총인수규모를 확대하고, 환변동보험 이용기업별 지원한도를 연간 수출실적의 70~90%에서 100%로 확대 지원한다.

신용보증기금 구미지점에서는 수출중소기업 특례보증 운용을 통해 보증지원 한도를 우대하고 보증료를 0.1% 차감하며 보증기한 도래시에는 만기를 연장해 주기로 했다.

한국수출입은행 경북지역본부에서는 환율변동에 취약한 수출중소중견기업에 금융조건을 우대해 1천300억원을 지원하고, 수출성장자금대출 기간을 기존 1년에서 최대 3년으로 확대했다.

 

기업은행 구미지점에서는 수출 및 수입업체 선물환거래 약정을 통해 수출업체의 환리스크 최소화를 지원한다.

또 대구은행에서는 수출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최근 1년 이내 수출실적 보유 중소기업이 분할상환 대출금 상환유예를 신청할 경우 최장 1년 이내에서 대출원금에 한해 상환유예를 실시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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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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