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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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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서장 정은식)가 하절기 교통사고 취약도로에 대한 일제점검을 통해 충북과 도경계를 이루는 국도 4호선에 위치한 황악치안센터 앞 도로의 시설개선을 완료했다.
지난 2005년 5월,봉산면 덕천리에서 검문소로 운영되다가 도로환경 변화로 운영의 극대화를 위해 현재의 위치로 이전한 황악치안센터는 경찰관과 의경 등 8명이 상주하면서 도주차량 ․ 수배자 검거, 교통단속 등 외곽지에서 김천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주요 시설 개선사항은 신호기와 횡단보도 이설, 장방형 경광등․투광기 설치, 노면표시와 서행표지 등 안전표지판을 정비하고, 8월말까지 김천시와 협의, 곡선부에 미끄럼방지시설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서는 하절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사고가 빈번한 도로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사망사고의 주요인이 되는 음주운전에 대한 단속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김천지역 교통사고는 총 782건이었으며, 이중 사망자가 11명으로 한 달에 2명꼴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