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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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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서장 이태형)가 2014년도 상반기 관내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총 화재건수는 148건으로 봄철 건조기 화재증가에 따라 2013년 동일기간 화재건수 118건에 비해 30건(20%)이 증가했고 인명피해 5명(사망 1명, 부상 4명), 재산피해 5억4천565만6천원이 발생했다.
화재 원인은부주의가 79건(53%)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전기적요인 32건(21%), 기계적요인 10건(6%), 방화 및 방화의심 3건(2%)순으로 발생했으며, 가장 높이 나타난 부주의는 담배꽁초 33건(41%), 쓰레기소각 16건(20%)순으로 시민들의 안전의식 부족이 주를 차지했다.
이태형 구미소방서장은 “2014년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화재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전열기구 사용의 증가와 휴가철 야외 화기취급이 소홀해지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