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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 경북김천혁신도시 이전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22일
7월 21일부터 김천 신청사에서 업무 시작
ⓒ 경북문화신문
국립종자원(원장 신현관)이 공공기관으로는 일곱 번째로 경북김천혁신도시에 새 청사에 입주해 지난 21일부터 업무에 들어갔다.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김천으로의 청사 이전을 완료하고, 21일부터 새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하게 된 것.
 
김천시에 따르면 국립종자원이 김천으로의 청사 이전을 마무리짓고 부지 13만4560㎡, 건축연면적 1만1404㎡,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신청사에서 5개 부서, 93명의 직원이 근무에 들어갔다.
 
이날 업무 시작에 앞서 오전 8시부터 김천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국립종자원 직원들을 환영하는 의미로 김천시청 혁신도시건설지원단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화분을 전달, 김천시와 이전기관과의 친화력을 높였다.
 
또 종자원은 기관이전과 함께 종자산업 육성과 품질관리 기능을 강화한 종자 품질관리․서비스 전문기관으로 비전달성을 위해 부서 신설 및 기능 조정을 통해 조직을 개편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국립종자원의 김천이전을 김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하며, 이전기관 직원들이 김천시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관 원장은 “김천 신청사에서 새로워진 조직과 함께 농업 미래성장의 핵심인 종자산업의 발전을 위한 컨트롤 타워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겠다”고 의지를 밝히며 “김천 지역주민과의 유대강화 프로그램 운영 및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종자원은 농생명산업을 선도하는 종자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우수 식물 신품종 개발촉진 및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민간 육종의 활성화와 우리 품종 수출지원, 수요자 중심의 고품질 우량종자 공급, 그리고 유통종자 품질관리에 역점을 두어 김천시가 경쟁력을 갖춘 농업특화도시로서 우리나라 종자산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할 핵심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방이전은 국립종자원 뿐 아니라 농림축산식품부 소속의 농림축산검역본부,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대표적 농업기관들이 생태도시 김천에 함께 이전하게 됨으로써 김천지역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농업발전을 위한 정책수행과 성과창출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북김천혁신도시는 3,805천㎡ 면적에 총 12개 기관 5천65명이 이전하며, 교통 물류의 중심 친환경 첨단 복합도시가 조성되는 정주계획인구 26,827명을 목표로 2015년까지 12개 공공기관의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이전완료기관은 우정사업조달사무소(2013. 4), 기상통신소(2013. 6)조달품질원(2013. 12.)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2013. 12.), 대한법률구조공단(2014. 4.), 교통안전공단(2014. 4), 국립종자원(2014. 7) 등이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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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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