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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엔 ‘토마토 축제’, 대한민국엔 ‘김천자두축제’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22일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3만여명의 참여 속에 김천자두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축제에 참가한 많은 신청자들은 자두농장에서 자두따기 체험 후 농업기술센터 테마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를 즐겼다.
 
축제에 참여한 최모씨(서울, 37세)는 “축제 프로그램이 알차고, 아이들과의 자두수확체험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마트에서 작은 자두만보다가 이렇게 크고 맛있는 자두는 처음 본다. 김천이 자두천국인줄은 처음 알았다.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김천자두축제는 타 자치단체의 축제와 달리 적은 예산으로 IT시대에 맞게 비용이 적게 들어가는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홍보함으로써 자두매니아 층에 맛춤형 홍보에 적중했고 그 결과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정용현 김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축제의 성공을 위해 창의적이고 빈틈없는 준비를 했다”며 “내년에는 협소한 축제장소, 주차장등을 서둘러 보완하고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 자두하면 김천이라는 브랜드 향상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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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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