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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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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관용 경북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이 대구·경북의 상생을 다짐하면서 직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하고 있다.
김관용 경북지사가 지난 18일 대구시를 방문해 권영진 시장과 대구·경북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 9일 권영진 대구시장이 취임인사 차 김관용 지사를 방문한 데 따른 답방으로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을 위해 두 자치단체장이 상호 방문한데 큰 의미가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앞으로 자주 만나 노력하자. 대구와 경북은 한 뿌리다. 문화와 정서가 같다. 시도민이 하나 된 힘으로 대구·경북의 발전은 물론 국가발전을 견인하는 계기를 마련하자”며 대구·경북 상생협력에 뜻을 함께 했다.
특히 남부권 신공항 유치 노력, 도청이전 후적지 개발, 세계 물포럼 개최, 시도 공무원 교류 협력 등 서로 경쟁할 것은 경쟁하고 협조할 것은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 김 지사는 이동희 대구시의회 의장을 만나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에 시도의회도 적극 동참해주길 바라며 의회차원에서 많은 지원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관용 지사는 “올해는 경상도 개도 700년을 맞는 뜻 깊은 해이다. 그동안 지역·계층간 보이지 않는 갈등과 반목을 화합과 상생으로 전환해 대구·경북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지난 6월 1일에는 시도지사 후보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경북은 하나다’라는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한 ‘한뿌리 선언’을 한 바 있다.
<한지협 경북협의회 이상우 연합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