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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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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운영하고 있는 자연휴양림이 여름 휴가철 가족이 함께 보낼 수 있는 최적의 휴양시설로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 경북도가 운영하고 있는 자연휴양림은 국립 6개소, 도와 시군에서 운영하는 공립은 금년도개관한 김천, 영양, 성주 3곳 포함16개소, 사립1개소총 23개소가 있다.
도내 자연휴양림 이용객은 2011년도 50만명을 돌파한 이후 꾸준히증가하는 추세이며, 수입도 2013년에 36억 3700만원으로 최근 3년 대비 3% 증가했다.
도에서는 산림휴양 인구 증가추세에 따라 국립자연휴양림을 적극 유치하고 연차적으로 시군별 공유 자연휴양림 2~3개소 이상 확대조성해자연휴양림 서비스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한 이용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숲 체험 기회 제공, 자연휴양림 우선예약 객실확대,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 공익적 역할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윤정길 도 환경산림국장은 "자연휴양림 이용객수의 꾸준한 증가, 다양한계층의 휴양패턴 요구 등에 부응하기 위해 자연휴양림 확대 조성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지역자원과 연계한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해 누구나 편리하고 기호에 맞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업·대학·개인 등이 자연휴양림 조성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하고 유연한 투자환경을 조성해 도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자연휴양림의 예약 등 이용은 주로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 휴양림은 조례에 의해, 개인이 조성한휴양림은조성자가 자율적으로 예약방법 및 사용료를 정해 운영하고 있다.
산림휴양포털사이트(www. foreston.go.kr)에 접속하면 전국 국․공․개인이운영하는 모든 자연휴양림의 정보를 볼 수 있다.
<자연휴양림 현황>
◆ 국립(6) : 문경(대야산), 영양(검마산), 영덕(칠보산), 청도(운문산), 봉화(청옥산), 울 진(통고산)
◆ 공립(16) : 경주(토함산), 안동(계명산), 구미(옥성), 영천(운주산),
상주(성주봉),문경(불정), 군위(장곡), 의성(금봉), 청송(청송), 칠곡(송정),
울진(구수곡),산림자원개발원(안동호반), 김천(수도산), 영양(흥림산),
성주(독용산성)
◆ 사립(1) : 예천(학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