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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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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7월 22일부터 8월 8일까지 19일간에 걸쳐 1억 원 이상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는 사회복지 시설·단체를 대상으로 사회복지 분야의 외부 전문가, 구미시 감사담당관 직원을 비롯 민관합동으로 4개반 17명으로 지도 점검반을 편성, 강도 높은 지도점검에 들어갔다.
점검반은 최근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사회보조금 횡령, 인권유린 등 불미스러운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고, 사회복지 시설·단체의 재무회계 관리, 인력 및 후원금 관리에 관한 사항, 사업운영 전반과 시설의 투명성과 책임을 확보해 운영의 내실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아울러 지도점검 후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및 개선 조치키로 했다. 하지만 위법 부당 등 주요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보조금 환수, 주의, 경고 등 관련 법규에 의거 조치하고 문제점 및 제도개선 사항 또한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시는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 제공과 시설이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 보조금 지원 시설·단체에 대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정기 및 수시 지도점검을 할 계획이다.
민관합동이 아니라 관 일방의 지도점검입니다. 문제가 된 구미의 모 사회복지기관의 소위 '구미판 도가니'에 대한 문제쟁점 흐트리기식의 지도점검이 아니냐는 일부의 의심에 대해 민간인은 법적, 제도적인 권한이 없는 상태에서 지도점검은 불가함으로 민간인교수진들은 참여않기로 한 것입니다. 그런데 시의 보도자료는 민관인 모양이지요. 관일방의 지도점검입니다.
07/24 08:33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