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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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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북장애인부모회구미시지부(안순희지부장)는 지난 21일 구미시특수교육지원센터(구미초 내)에서 구미관내 중고등학생을 그루터기학교를 개강했다.
그루터기학교는 장애체험과 자원봉사활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방학동안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자원봉사능력과 장애이해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통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구미시와 구미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이뤄지는 이번 그루터기학교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회기당 50명씩 약 250명의 구미관내 중고등학교학생을 대상으로 대상으로 운영된다.
안순희 지부장은 “비장애 학생들에게 장애에 대한 다양한 체험과 이론 공부로 같은 학급의 장애친구를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의미 있는 시간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사)경북장애인부모회 구미시지부는 시의 지원으로 장애인식(인권)강사양성 및 자원봉사자관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