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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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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서장 권오덕)가 2/4분기 베스트 홍익경제팀에 선정됐다.
구미경찰은 직장 동료들에게 장인이 금은방을 운영하는데 ‘금’ 투자사업이 각광을 받고 있다면서 투자하면 월 5%의 수익을 보장해주겠다고 속이고, 6년여에 걸쳐 16명의 피해자들로부터 220회에 걸쳐 약 15억 5천만원을 투자받아 이를 가로챈 혐의로 김모씨(38세)를 검거해 구속했다.
또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매입한 타인의 신분증으로 휴대폰 매장에서 시가 2천만원 상당의 최신형 스마트폰 20대를 개통한 후 인터넷 중고 휴대폰 매입업자에게 판매한 혐의로 문모씨(23세)와 애인 윤모양(17세) 등 2명을 검거해 1명을 구속하는 등 악성, 상습사기범 9명을 검거했다.
이러한 공로에 힘임어 구미경찰서가 2014년 2/4분기 도내 수사과 평가에서 베스트 홍익경제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구미경찰서 수사과 경제팀은 2013년 4/4분기부터 3회 연속 베스트 홍익경제팀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앞으로도 구미경찰은 서민을 울리는 악성, 상습사기범에 대해 가해자를 끝까지 추적·검거해 엄중 처벌하는 등 적극적이고 끈질긴 수사활동을 전개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