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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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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환 구미시의회 의원이 25일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구미시설 관리 공단 이사장 및 임원 모집을 즉각 중단하고 혁신조례가 제정될 때까지 유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안의원은 공직자와 공직유관기관간의 유착에 따른 부작용 방지,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등을 위해 국회가 6월 14일 일명 관피아법 제정을 위해 입법을 심의 중에 있고, 경상북도 역시 공공기관 구조조정 등 경영혁신 방안으로 기관에 CEO 전문가 임용확대, 공무원출신 임용 축소, 경영부실기관장 해임, 성과 부진기관 폐지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데다 한 경상북도의회, 전라북도의회, 경기도의회가 출자 출연 기관장 임용 시 인사 청문회 도입 등 고강도 혁신 안을 내놓고 있는 시기성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안의원은 주민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시설관리공단은 15년전 만든 법으로는 혁신경영이 불가능 하다면서 구미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및 임원 모집을 중단하고,혁신 조례가 제정될 때까지 유보할 경우 경영에 차질 우려가 있다는 의견도 있겠지만, 지난 6. 4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국장 임용을 보류했는데도 불구하고 별문제가 없었던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안의원은 또 의회차원에서도 관계 법령 제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의원은 구미시 현안과 관련 민선시장 시대 20년이 지났지만 10대기업 중 한개의 기업도 유치한 공적이 없다면서 삼성, 4·5공단에 기반사업비만 받고 저렴한 가격으로 부지를 공급해 대기업 유치에 나서는 것이 43만 구미시민의 살 길이라고 주장했다.
또 구미시민의 산소, 허파인 금오산을 더 이상 자연을 훼손하는 건축․건설 계획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제고해 줄 것을 촉구한 안의원은 인사와 관련 특정지역 출신이 승진과 주요 부서를 독차지 한다는 공직사회 여론을 감안, 열심히 소임을 다하는 공직자가 대우받고 승진하는 인사 정책을 펼치라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건축, 건설, 위락, 전시성, 선심성 1회성 예산을 최소화 하고,교통, 주차시설, 소방도로, 유아, 보육, 어르신 일자리 창출, 친환경 무상급식 등사람에게 투자하는 정책을 수립하는 등 민선 3선 시장으로 떠나는 시장이 아니라 43만 시민의 미래를 책임 질 막중한 임무를 갖고 마지막 일각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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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15:05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