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18일(2일차)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업무보고 지상중계> 안전행정국, 주민생활 지원과, 사회복지과, 시민만족과, 노인종합 복지회관, 평생교육원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27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정하영)가 18일, 안전행정국, 주민생활지원과, 사회복지과, 시민만족과, 노인종합복지회관, 평생교육원 업무보고를 받았다.

특히 사회복지과에서는 옥성 S 복지시설에 대한 해당부서의 미온적인 대응이 문제가 됐다. 또 노인 종합복지회관에서는 인동과 선산지역 어르신을 위한 작은 규모의 노인종합 복지회관 추가 건립 요구가 눈길을 끌었다.

 

■총무과

  ▶김근아

▷김근아 의원

올해 개관한 서울 구미학숙은 당초 102명을 입사생으로 선발했다. 그러나 현인원은 84명이다. 좋은 시설을 잘 활용하도록 해야 하는데, 오히려 시설이 남아돌고 있다. 그 이유와 입사 자격기준 및 월 분담금은 얼마인가. 내실있게 운영해 달라 ☛입사생 모집인원은 136명이다. 102명을 모집했으며, 현재 84명이 입사해 있다. 1,2차에 나눠 개관한데다 학교 기숙사 입사, 입영, 휴학등의 사유로 84명으로 줄었다. 수시 모집하고 있다.

입사 기준은 구미지역 고등학교 졸업자, 4년제 대학, 보호자가 구미에 1년이상 거주해야 한다. 이외에도 학업성적, 생활태도, 배려대상자를 고려해 선발하고 있다.

월 부담액은 방값과 식대비를 포함해 15만원이다.

  ▶양진오

▷양진오 의원

구미는 i.T 도시다. 스마트 교육 시범 지원 사업은 전자기기를 이용, 공부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장려되어야 한다. 따라서 시범 운영하고 있는 4개 학교에서 벗어나 선정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확대하도록 하겠다.

■안전재난과

  ▶박세진

▷박세진 의원

통합 재난 상황실 운영은 재난을 미연에 방지하는 데 무게를 둬야 한다.봉곡동 엘지 마트 앞 건물은 어떻게 관리하고 있나. 수차례 지적했지만, 조치가 안되고 있다. 엘지 마트 뒤 도로변이 침하되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데도 왜 방치하고 있나 ☛현장 점검을 했고, 보와조치를 촉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업체의 부도로 업체, 지주간의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다.

■새마을과

▷박세진 의원

▪구미에는 36개의 문고가 있다. 문고당 지원 예산이 1백만원 미만이다. 그만큼 어렵다. 기초 시설인 냉난방기 조차 열악하다. 예산을 늘려라.☛ 기존 문고는 운영비 30만원,도서 구입비 30만원등 60만원을 지원하고 있고, 신규 문고에 대해서는 3백만원과 프로그램 진행에 따른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문고 운영에 따른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

▪해평 청소련 수련 시설에서 실시하고 있는 워터 패스티벌 샤워장을 답사한적 있나. 전기조차 들어오지 않는 등 시설이 너무 낙후돼 있다.

▷양진오 의원

구미에는 95개의 초중고가 있다. 학생수가 7만여명이다. 이들 학생들은 대부분 체험학습 장소로 경북도 청소년 수련원과 해평 청소년 수련원을 이용하고 있다.

사설 수련원에 가는 경우도 있다. 선산 청소년 수련관의 활용도를 높여라☛추경에 예산을 확보해 생활관에 집기를 갖추고 10월부터 개관할 예정이다. 이용율 제고에 힘쓰겠다.

■세무과

질문 없음

■체육진흥과

▷박세진 의원

테니스 대회는 매달마다 하나. 가맹단체가 40개가 된다. 형평성에 문제 있다. ☛테니스 동호인이 많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동호인 대회는 보조금이 없다.

▷양진오 의원

전국체전 유치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올인해야 한다.95년도에는 포항, 2006년에는 김천이 유치했으나 구미 유치는 성사되지 않았다.☛전국체전 유치에 대비해 시설 인프라를 완벽하게 구축하도록 하겠다.

■회계과

주요 질문 없음

■사회복지과

-별도 보도

  ▶손홍섭

▷손홍섭 의원

의회를 떠난지 시간이 오래 돼 전관예우에 해당이 되지 않는다. 최근 S 복지 시설 관계자 6명이 구속됐다. 의원들에게 현황 브리핑 자료도 준비하지 않았나. 이런 것도 못한다면 그 자리에 앉을 필요가 없다.

  ▶권기만

▷권기만 부의장

관리 감독을 강화하도록 해야 한다. 하지만 특정 복지 시설 때문에 전체 복지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가중되도록 해서는 안된다.다른 시설에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김복자

▷김복자 의원

구미에는 48개의 지역 아동센터가 있다. 인건비의 경우 구미가 포항에 비해 4배정도 싸다는 지적이 있다. 시설도 열악한데다 인건비 지원 역시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시설비와 인건비등 시지원 예산을 상향조정하도록 하라

▷양진오 의원

현재 시설되고 있는 옥성 시립 화장장 건립 부지에 장례식장, 납골당, 수목장 등 원스톱 체제를 구비하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납골당인 숭조당은 이미 건립이 돼 있어 현실적으로 어렵다. 하지만 수목장은 화장장 인접 지역에 건립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

■시민만족과

▷박세진 의원

인허가 때 현장에 나가나. 가스 충전소 예정지 현장(남통동 e 편한 세상 맞은편)에는 가 본적이 있나. 인접 지역에 어린이 집이 있고, 협소한 도로폭과 교량등이 있는데도 허가를 받을 수 있나.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올바르게 대처해라☛허가는 나가지 않았다. 도시계획 심의 후 재심의 요청을 했다.

■노인 종합복지회관

  ▶강승수

▷강승수 의원

구미에는 60세 이상 고령층잉 4만명, 65세 이상이 2만8천명이며, 이중 8천5백명이 노인 종합복지 회관을 이용하고 있다. 작은 도서관처럼 인동과 선산에 작은 규모의 노인 종합 복지 회관 건립을 요구한다.

버스를 이용해 선산지역에서 노인 종합 복지회관에 도착하려면 1시간 이상이 소요된다. 피곤할 수 밖에 없다. 선산문화회관에 프로그램을 도입하던지, 예산이 없다면 기존 건물을 활용하는 방안도 강구할 필요가 있다.

▷양진오 의원

노인 수요는 갈수록 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되어야 한다. 도개, 무을, 선산, 옥성, 고아 북방지역의 노인 수요를 수용할 수 있는 작은 규모의 노인종합 복지센터를 건립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아울러 교통 오지 지역에 있는 어르신들이 노인종합 복지회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운송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평생교육원

▷강승수 의원

좋은 강좌를 개설, 운영하는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하지만 선산, 고아 지역민들에게는 접근성의 어려움이 있다. 개선 방안이 있나☛교통행정과와의 협조를 구해 평생교육원을 경유하는 버스노선을 늘리도록 하겠다. 아울러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활성화 하도록 하겠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2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인사]구미시..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