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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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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호관찰소구미지소(소장 조종기)는 사회봉사대상자 10명을 투입해 지난 28일부터 구미·김천지역 저소득소외계층 가정 11세대에 대해 무료로 도배·장판교체 보일러 수리 등 ‘희망의 보금자리 가꾸기’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구미·김천지역의 가정형편이 어려워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정에 대해 무료로 도배·장판교체 등 집을고쳐주는 봉사활동으로 법사랑 위원회 김천·구미지역협의회에서도배·장판지 등 자재를 지원받아 추진하게 됐다.
봉사 혜택을 받은 구미시 선산읍에 거주하는 천모씨(남, 46세)는 “주거지가 노후해 난방이 되지 않고 천정 누수가 돼 악취가 심하고 생활하는데 적지 않은 불편을 겪었는데 사회봉사자들이 와서 도배를 해주고장판을 교체해 줘 고맙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구미보호관찰소는 지난해에도 7월 26일부터 1개월간 김천·구미지역에거주하는 저소득․소외계층 26세대에 대해 사회봉사대상자 280여명을 투입 무료로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 을 펼쳐 수혜자들로부터큰 호응을 받았다.
조종기구미보호관찰소장은 “저소득·소외계층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봉사활동을통해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보호관찰대상자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생활환경개선이 필요한 가정을 적극 발굴하여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