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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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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이 제11호 태풍 할롱이 주말쯤 우리나라에 직․간접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예방대책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태풍대응 관련부서 사무관으로 현장상황지원관 22명을 편성,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22개 시군(울릉군 자체 점검)에 시군직원과 함께 안전조치 실태 긴급현장점검을 실시하도록 조치했다.
주요점검내용은 ▶도 재난안전 대책본부장 특별지시 이행상태▶해수욕장, 하천 ․ 강, 산간 ․ 계곡 야영지, 오토캠핑장, 하천변 유원지 등에 가설치된 파라솔 ․ 텐트 등 철거상태▶유원지 및 위험지구 인명대피시설▶세월교 등 잠수교 통제상태▶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재해취약지역 안전조치 실태▶민간 ․ 공공대형공사장 및 수해복구현장 안전조치실태▶선박대피 및 증 ․ 양식시설 결박 등 수산시설 안전조치 상태 등이다.
한편, 도는 지난 6일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장 특별지시 공문을 전 시군에 시달해 유관기관과의 발빠른 협조체제 구축을 통해 재난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조치했다.
향후 태풍 대응 매뉴얼에 따라 13개 협업기능별 담당부서 및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태풍이 소멸할 때까지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①인명피해 우려지구 현황을 재난관리시스템에서 출력, 휴대하고 현장별로 확인
②인명피해 상습취약지역 및 돌발성 피해 우려지역 담당자 지정 및 전진배치 확인
③ Safety Line 설치 및 설치 준비 실태 확인(안전선 제작 보관상태 확인)
④상황실에서 마을앰프 방송을 통하여 비상시 신속한 주민대피 방송 시스템
가동 확인
⑤대피안내요원 및 재해약자 대피담당자 연락체계 확인(민간인, 공무원)
⑥산간계곡 외딴집,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 등에 대한 비상연락체계 확인
⑦대피소(로) 확보 및 구호물자 비치 확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