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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번호, 전면 개편 절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08일
인권위, 국무총리와 국회의장에게 주민등록법 등 개정 권고
ⓒ 경북문화신문

 

 

 

국가인권위원회가 주민등록번호에 대한 전면적인 개편을 위해 국무총리와 국회의장에게 관련법 개정을 권고했다.

이를 위해ㅔ 무총리에게는 주민등록번호를 행정업무에 한정해 사용하고, 목적별 자기식별체계를 도입하며, 민간부문에서 주민등록번호 사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법령을 재정비할 것을 권고했다.

국회의장에게는 임의번호로 구성된 새로운 번호를 채택하고, 변경절차를 마련하며, 목적외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주민등록법 개정을 위해 노력할 것을 권고했다.

[목적별 번호체계 도입]

현행 주민등록번호의 가장 큰 문제점은 평생 변하지 않는 불변성과 모든 영역에서 사용되는 범용성이 결합해 나타나는 연결기능으로 개선방안의 핵심은 만능키로 작용하는 연결기능을 완화시키기 위해 주민등록 관련 행정업무와 사법행정업무에 한해 사용하도록 하고 목적별 번호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운전면허번호, 여권번호 등과 같이 의료보험 업무에는 의료보험증번호를 사용하고, 연금보험 업무 등 복지서비스 관련 업무에는 사회복지번호를 사용하며, 조세업무에는 납세자번호, 금융거래업무에는 고객관리번호를 사용하는 것이다.

[임의번호 체계에 의한 새로운 주민등록번호 부여]

수많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국민 대부분의 주민등록번호가 노출돼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주민등록번호를 부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또 새로운 주민등록번호를 부여할 때는 현행 주민등록번호가 번호 그 자체에 포함돼 있는 생년월일, 성별, 출신지 등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번호체계를 무작위 난수체계의 임의번호 체계로 변경하는 것이 바람직한 판단이다.

 

 

[유출된 주민등록번호에 대한 변경절차 허용]

또 현재 유출된 주민등록번호뿐만 아니라 추후 새롭게 부여된 주민등록번호가 또다시 유출되더라도 언제든지 변경해 줄 수 있는 절차도 필요하다.

정보화 사회에서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비해 상시적 변경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개인정보 보호를 두텁게 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주민등록번호 수집을 허용하는 법령의 정비와 목적외 사용 금지]

현재 지나치게 많은 법령(안전행정부 발표 866개, 2014년 1월기준)에서 주민등록번호 수집을 허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령으로 허용하는 경우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규모 법령 정비가 필요하고, 주민등록번호는 원래 목적의 주민등록관련 행정 업무에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민간영역에서의 허용은 주민등록 행정업무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업무 중에서 불가피한 경우에만 한정되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인권위는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정보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으로부터 개인정보 보호를 포함한 정보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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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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