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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 르네상스 시대 버튼 누른 지산샛강 어울림 한마당

권 봉희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11일
1천1백여명 시민 참여 대성황, 구미 시민 대표 축제 안착 가능성 예고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지산동(동장 이성수)이 8일 오후 7시부터 지산샛강 생태공원에서 새로운 구미문화 르네상스 시대를 알리는 바톤을 눌렀다.

시·도의원 및 각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천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예총 구미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아름다운 연꽂 향기와 음악이 함께하는 지산샛강 어울림 한마당 축제 분위기의 연출을 통해 금오산 너머 고개를 내민 가을 정취를 정겹게 맞이했다.

 

지산 발갱이 풍물단, 금오여고생들의 댄스무대, 신구미 아리랑 국악 등 지산동민들의 무대가 돋보인 식전행사에서는 특히, 지산 샛강의 신선한 연잎과 연꽃 즙을 재료로 정성들여 만든 연떡과 연꽃차 시식코너가 큰 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1천여명이 넘는 많은 시민들이 몰려들면서 연떡 5말이 행사 시작 1시간 만에 동이 나는 등 대 성황을 이뤘다.

 

참여 시민들은 “ 대부분은 시내와 가까운 곳에 샛강이 있고, 아름다운 연꽂 단지가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행사장을 찾은 이들이 많았다”면서 “ 시민들이 좋아하는 가수 단비를 비롯해 국악, 무용, 마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흥겹게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즐거워 했다.

  

이성수 지산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 천연 생태환경인 지산샛강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지산동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지산샛강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안전, 주차, 연떡·연꽂차 시식 등 맡은 분야에서 봉사와 협조를 해주신 각 기관단체 회원 여러분에게 거듭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동장은 또 “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구미시민이 함께 공유하는 지산샛강 생태 수변공원 대문화축제로 연계하면서 구미시민 축제로 승화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발전시켜 나아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생태보존지역인 지산 샛강을 대상으로 시는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사업비 58억5천만원을 투입한 가운데 연꽃단지 조성, 산책로, 야외무대, 잔디광장, 전망대등을 설치했다.이어 2015년부터는 지산샛강의 생태공원화 및 수변공원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샛강 수변 생태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최대의 휴식공간 제공과 함께 연꽃 군락지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생태체험과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기대감 속에서 야외무대를 통해 잔디광장에서 구미시민들과 함께 하는 음악회, 대 문화축제도 개최할 예정이다.

  

 

 

 

 



권 봉희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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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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