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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선6기 첫 추경예산 4,045억원 편성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12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민선6기 첫 추경예산으로 기정예산 대비 5.8%, 4천45억원 늘어난 7조 3천985억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을 편성하고 12일 도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예산 5조 8천954억원 보다 3천676억원(6.2%)이 증액된 6조 2천630억원이며, 특별회계는 기정예산 1조 986억원 보다 369억원(3.2%)가 증액된 1조 1천355억원 규모이다.

추경예산과 관련 도는 “경상북도가 지난해 말 당초예산 편성 이후 중앙정부로부터 추가 확보한 국비 723억원, 정부기금 578억원 등 중앙지원금 1천750억원과 지난해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을 반영하고 법정․의무적 경비 확보와 긴급한 당면 현안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고 밝혔다.

특징은 최근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해 건전재정 기조 하에 △양파수급 안정지원 등 긴급 현안대책사업비 반영 △민선6기 도정 핵심전략 사업 구체화 예산확보 △신성장 동력 창출을 통한 일자리 창출예산 반영 △안전경북 실현예산 추가 반영 △세계와 교류하는 문화경북 실현사업 반영 △특히, 시군과 도교육청의 상생협력을 위한 예산확보에 중점을 뒀다.

무엇보다도 양파 재배농가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양파수급 안정대책비 4억 7천만원, 구제역 24시간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1억 5천만원, 너울성 파도로 도로가 위험해진 울진해안도로 긴급복구비 61억원 등 당면 긴급현안사업 대책사업비를 우선 편성했다.

또 민선6기 도정 핵심전략 사업인 경북발전 전략 7대 분야 100대과제를 구체화시키기 위해 동해안 연구개발특구 추진용역, 창조경제 선도지역 조성 기본계획 수립용역등 연구용역예산 12억원을 반영해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또 경북의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부정맥 질환 진단치료기기개발 1억 5천만원, 3D프린팅 제조 혁신 허브센터 지원 2억원, 첨단 메디컬 신소재(섬유)개발사업 20억원, 차세대 전기자동차 부품연구센터구축 사업 5억원, 차세대 차량융합부품 기술개발지원 사업 2억 5천만원, 지역특화산업육성 사업 26억원 등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에 176억원을 배분했다.

 

아울러 최근 세월호 사고 등으로 안전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재해․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경북실현을 위해 재해구호기금 20억원과 소하천 정비 52억원, 하천기본계획수립 28억원, 소방청사 신축 및 소방장비 보강에 89억원을 확보했다.

이와함께 지난 해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성공에 따른 터키측 답방 행사인 이스탄불 in 경주 2014에 19억원, 천년전 바닷길 복원을 위한 해양실크로드 글로벌 대장정 국가지원 사업에 22억원 등 경북이 국가 문화융성시대를 중심축으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반영했다.

또 최근 경기침체에 따른 세수감소와 복지수요 등 재정수요가 급격히 늘어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군을 위해 재정보전금 801억원을 반영하고, 학교 재난안전시설 보강과 누리과정 운영 등 예산이 부족한 도 교육청에 지방교육세 230억원과 교육재정부담금 58억원을 우선 지원해 도와 시군, 도 교육청이 함께 서로 협력한 가운데 상생의 길을 열어갈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했다.

 

아울러, FTA 시장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 폐업지원금 310억원,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 19억원 등 농림해양수산 분야에 534억원을 배분했으며, 또한 소외계층 복지서비스를 위한 사회복지분야에 531억원을 반영하고 지방도사업 180억원 등 낙후된 지역의 도로망 확충 등에 455억원을 투입했다.

 

분야별 추경재원으로는 일반회계는 농림해양수산 534억원 (14.5%)으로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사회복지보건분야 531억원(14.4%), 수송 및 교통분야 377억원(10.3%), 공공질서 및 안전 327억원(8.9%) 순이다.

특별회계는 의료급여기금운영 65억원, 학교용지부담금 226억원 등 5개의 특별회계를 편성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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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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