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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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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남유진) 주민생활지원과 희망복지지원단(과장 배정미)는 지난 8월 11일부터 12일 까지 1박2일간의 일정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있는 위기가구 가족구성원 35명을 대상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 일원에서 가족나들이를 가졌다.
이번 가족나들이는 평소 경제적 어려움에 있는 위기가구 중 사춘기에 있는 초중학생 가족을 우선 선발 하여 가족 간의 소통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소중한 시간을 통해 가족의 기능을 회복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나들이에 참가한 가족들은 버스로 이동하는 중간 중간에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등 그동안 가정에서 나누지 못한 대화를 나누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으며 1박2일이 끝나갈 무렵 한 가족은 구미시에서 지원해 준 많은 물질적인 도움도 고마웠지만 이번 행사는 가족이라는 울타리에 꽃을 피워나게 한 잊지 못할 시간이 되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배정미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꿋꿋하게 가정의 버팀목으로 서로를 지켜 주고 있던 가족들이 그동안 가슴 속에 담아두고 나누지 못한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해 나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금오라이온스클럽(회장 강길진)에서 여행용품 150만원상당과 이마트구미점(점장 이수갑)에서 기념품20 만원 상당을 을 후원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