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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로 떠나는 바캉스, 제3회 구미독립영화제 개최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13일
23일부터 3일간 금오산분수광장, 메가박스(원평동)에서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가 주관하는 ‘제3회 구미독립영화제’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금오산 분수광장과 메가박스 (원평동)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3회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실내상영, 야외상영과 함께 인디밴드와 거리공연으로 더욱 풍성하게 시민들을 찾는다.
 
  
현재 가장 뜨거운 독립영화 ‘인디 핫 초이스’
22일부터 24일까지 오후 3시에 메가박스 구미점(원평점) 6관에서 진행되는 ‘인디 핫 초이스’는 최근 독립영화 흥행으로 많은 주목 되고 있는 ‘한공주’ 와 ‘10분’ ‘어떤시선’등 쉽게 만나 볼 수 없었던 국내장편독립영화를 영화제 기간 동안 만나볼 수 있다. 입장권은 무료이며 당일 선착순 48명에게 현장 배부된다.
 
  
부대체험행사와 공연, 12m 대형스크린에서 펼쳐지는 야외상영
야외상영은 금오산 분수광장에서 문화공연 및 체험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22일부터 24일까지 오후 7시부터 금오산 분수광장에서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인디밴드 스카웨이커스 공연과 신명나는 풍물판굿과 땅줄타기와 함께 P&P Slide Ensemble가 공연 될 예정이다.
P&P Slide Ensemble는 금관악기인 트럼본으로만 구성된 트럼본 퀸텟이다. 다른 관악기와는 달리 손가락으로 눌러서 연주하는 악기가 아닌 관을 밀고 당기며(Push &Pull) 연주하는 트럼본의 특징을 가장 잘 묘사한 표현이며 이번 영화제에서는 클래식, 재즈, 영화음악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하고 새로운 레퍼토리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야외상영되는 영화는 스스로 잉여라고 지칭하며 무일푼 청춘들의 여행 다큐멘터리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이호재, 105min), 리얼한 인도를 담아 보겠다며 무턱대고 인도를 떠나온 다큐멘터리PD가 인도여행을 통한 삶에 의미를 이야기한 ‘시바,인생을 던져’(이성규,98min),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넥팩상과 시민평론가상을 수상하며 가족의 해체와 소년의 서툰 첫사랑에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셔틀콕’(이유빈,100min)으로써 3일간의 구미독립영화제가 마무리가 된다.
 
 
영화보다 재미있는 부대행사
제3회구미독립영화제는 독립영화 상영 뿐 아니라 인디예술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자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시민들이 직접 영화제작을 체험할 수 있는 영화제작워크샵 ‘나도 감독이다’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 내 영화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출신의 영화감독을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그 수료작을 야외상영에 상영함으로서 생산적 문화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구미지역에서 활동하는 인디예술가의 거리공연 한마당 ‘인디 락페스타’22일부터 24일까지 매일 오후 6시 문화로 트레비분수광장에서 진행된다.
 
문의) 053-629-4424
공식블로그) blog.naver.com/difa3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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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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