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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설공단 이사장▪관피아 배제 후 재공모 요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13일
구미경실련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공모를 통해 구미시설공단 이사장 인선 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구미 경실련이 13일, 관피아를 배제한 후 재공모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앞서 남유진 시장은 지난 6▪4 지방 선거 당시 구미 경실련이 구미시설 공단 이사장▪상임이사직에 민간 전문가를 채용할 의향을 묻는 <시장 선거 공약 답변서>에서 “시장이 임의로 결정할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공단의 관계 규정, 직원 여론, 시민 의견을 수렴해 점진적으로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구미경실련은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신임 의장 취임 이틀 전 시의회 몫 임원 추천 위원 3명의 명단을 받아갔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신임 의장 이틀전 명단을 받아간 것은 시가 시의회와의 보편적인 신의 성실의 의무를 져벼린 것으로서 ‘ 일도 시작하기 전 무시를 당한 시의회로서는 집행부에 대한 불신의 골이 깊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구미시설 공단의 임원 임용 절차는 시장 추천 2명, 이사장 추천 2명, 시의회 추천 3명 등 7명으로 구성하는 임원추천 위원회가 1c파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이사장 복수 후보는 구미시장에게, 상임이사 복수 후보는 구미시설 공단 이사장에게 각각 추천하고, 시장과 이사장이 임기만료 전까지 최종 1명씩을 선정, 임용하는 방식이다.

이와관련 구미경실련은 시장은 시설공단 이사장 추천 2명을 포함해 과반수인 4명의 임원 추천 위원회를 영향력 아래 두는 등의 행정으로 갈등을 유발시켰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또 안장환 시의원이 시의회 5분 발언을 통해 관련 혁신 조례를 제정할 때까지, 이사장과 상임이사 공모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는 점을 환기했다. 당시 안의원은 국회가 관피아 법 제정을 심의 중이고, 경북도 역시 산하 공공기관에 민간 전문가 확대 및 공무원 출신 임용 축소를 발표한데다 경북도 의회 등 많은 지방의회에서 출자 ▪출연 기관 임용시 인사 청문회 도입을 추진 중이기 때문에 구미시의회에서도 관피아 척결 대안을 만들 시간을 달라고 주장했다.

구미경실련은 또 지난 6월 민선 6기를 준비하면서 새출발 위원회의 제안을 받아들인 경북도가 관피아 척결 기준과 대상을 공개했고, 이 결과 민간 전문가만 지원할 수 있다고 발표된 출자▪출연 기관장 공모에 대거 몰리고 있는 반면 구미시설 공단은 구미시 국장과 과장을 미리 내정해 놓고 공모하는 것이 관행으로 알려지면서 능력있는 민간 전문가들은 지원을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면서 구미경실련은 인사청문회는 하지 않더라도, 시설공단 이사장, 상임이사 공모 지원 자격을 민간전문가만 지원 할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고, 재공모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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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잘못된것들은 빨리빨리 시정해야겠지요 건데 지금까지 관행으로볼때  과연 ...답답할따름입니다
08/13 22:3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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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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