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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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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곡 오거리 인접 구간의 무궁화, 잡풀에 뒤덮혀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구미시가 애국정신 고취의 일환으로 일부 도로변에 무궁화를 심어놓은 것까지는 좋았으나 식재 후 제대로 된 관리가 이뤼지지 않으면서 국화인 무궁화가 곤욕을 치루고 있다는 지적이다. 문제는 올 봄부터 제기된 지적에도 불구하고 광복절을 앞두고 있는 13일 현재,일부 구간의 관리 실태가 엉망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금오산 잔디광장과 박정희 체육관 진입로에서 상공회의소 입구에 이르는 구간의 무궁화 관리는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안타까움을 더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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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가 매우 양호한 금오산 잔디 광장의 무궁화 |
시는 사곡 오거리에서 형곡 방면 좌측 도로변 수백미터에 걸쳐 수백 그루의 무궁화 나무를 심었다. 그러나 관리의 손길이 닿지 않아 식재해 놓은 무궁화가 아카시아 나뭇가지에 뒤엉켜 있는가 하면 무성하게 자란 잡초 더미 속에 묻혀 있는 실정이다. 더군다나 전정조차 하지 않아 무궁화로서의 모습을 잃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 곳은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찾는 시민들과 외부인들이 경유하는 곳이어서 무궁화에 대한 구미시의 무관심이 비판의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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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곡 오거리 인접 구간의 무궁화, 4월부터 제대로된 관리를 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홍천군 등 타 지자체는 국화 꽃인 무궁화 가꾸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홍천군은 특히 무궁화 공원 조성, 벽화, 묘목 분양 등을 통해 무궁화를 이용한 마을 브랜드를 창출하고 있을 정도다.
국화인 무궁화는 나라의 기초가 튼튼하게 서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는 데서 유래됐다. 1970년 애국가에 무궁화를 가사로 넣으면서 조선의 나라 꽃이 된 무궁화는 1949년 10월 대통령 휘장을 비롯한 3부의 휘장을 모두 무궁화로 제정해 사용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구미시는 2명의 대통령을 배출할 만큼 타 지역에 비해 민족정기가 탁월한 곳”이라면서 “시민들이 즐겨 찾으면서 민족정신을 고취하는 무궁화 거리나 무궁화 공원 혹은 무궁화 동산을 조성하지는 못할 지언정 주요 도로변에 심어놓은 무궁화까지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름다운 무궁화~^ ^ 식목일날 구미역에서 나누어 주시던데요 우리 모두가 소중히 가꾸어가요!
08/19 08:41 삭제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관심을가지고보니여기저기예쁜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08/18 23:28 삭제
무궁화를 사랑하시는 경북문화신문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니
곧 구미에도 나라꽃 무궁화가 당당히 아름답게
활짝 피리라 믿어요^o^
08/18 22:04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