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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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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한화연합봉사단은 18일부터 19일까지 경주에서 다문화 가족을 위한 ‘다문화 가족사랑 소통캠프’를 실시했다.
이날 캠프에는 구미, 대구 등 경북지역 다문화가정 20세대 70명과 다문화 결연 복지관 및 봉사자 30명 등 100여명이 함께해 다양한 체험 및 활동을 함께하며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화연합봉사단은 한화구미사업장과 한화생명대구본부, 한화손보대구본부로 구성돼있다.
참가 대상은 베트남, 필리핀, 중국, 파키스탄 등 다양한 다문화 가족들로 한국 생활 정착의 어려움과 가족 내 소통의 문제를 안고 있는 가족들이 참여했다.
캠프 첫날은 가족별 다국적 요리경연대회, 가족 운동회, 캠프파이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고 이튿날은 경주 밀레니엄파크, 국립경주박물관 관람 등 전통 문화체험으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화 봉사단 관계자는 “캠프를 통해 다문화 가족이 문화적 차이점을 이해하고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고 단체 활동으로 모두가 하나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다문화 가족사랑 소통캠프는 가족간 문화적 스트레스와 소통 부재의 해소, 조기 정착을 위한 공동체 교류, 결연 기관 관계자들과의 만남으로 유대 관계 형성, 한국 전통문화의 이해 등 다문화 가족을 돕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한편, 한화구미사업장과 한화생명대구본부, 한화손보대구본부로 구성된 한화봉사단은 대구경북지역 다문화가정을 위해 구미종합사회복지관과 가정종합사회복지관, 대구남구다문화지원센터와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문화체험 기회 제공 등의 다문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