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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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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동(동장 이성수)은 14일 지역기관단체장․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갱이 들소리 주차장 앞에서 지산동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창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정하영 기획행정위원장, 손홍섭 시의원, 그리고 지역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준공식을 축하했다.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상수도 공급중단 발생 시 최소한의 생활용수 및 음용수를 제공하기위해 설치하는 국가재난대비 시설물로서, 지난 4월 착공해 올해 7월 준공, 시운전을 거쳐 이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든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주민들의 여론을 반영해 접근성이 좋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산의 명물인 발갱이들소리전수관 주차장 공간에 설치했다.
이성수 동장은“예로부터 건강은 물에서 발원된다며, 심도 100m에서 공급되는 최고 양질의 음용수로, 하루 100톤의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국가재난 시 상수도 공급중단으로 이제 더 이상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겪는 일이 없어 다행이다”며 “물을 음용하고 우리 동민들이 더욱더 건강하고 무병장수하길“기원했다.
도량동(동장 최현도)은 18일 최윤구 평생교육원장 및 시·도의원들과 신정자 통장협의회장, 차선희 새마을부녀회장, 김동숙 새마을작은도서관 분회장 등 주민대표들이 참석한가운데 POP 3급 자격증 과정 개강과 함께 도량동 행복학습센터 현판식이 열렸다.
행복학습센터는 구미시 평생교육원이 교육부 예산을 받아 도량동을 포함 비산동, 옥성면 등 3개 읍면동에 개설됐고 2016년까지 3년간 예산지원된다.
도량동은 이번 행복학습센터 지정으로 주민들의 뜻을 최대한 반영해 기존의 읍면동맞춤형교육 3개 강좌(노래교실, 국학기공, 전통다도예절) 외 POP 3급 자격증과정과 기타교실을 추가로 개설했다. 특히 주민들의 자비로 1년여동안 운영돼오던 기타교실이 이번에 행복학습센터로 지정되면서 시의 보조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평생교육원까지 멀리가지 않아도, 비싼 학원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동네에서 저렴한 수강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최현도 동장은 현판식 후, POP 수업을 참관하며, “주민들의 배움의 열기에 발맞추어 이러한 좋은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더 많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