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전시대비 훈련인 2014 을지연습이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가운데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19일 17:00경 예정에도 없는 정전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정전대비 실제훈련은 전쟁이 발발하면 발전소, 변전소 등이 피폭되어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 컨트롤 타워인 시청의 모든 행정장비가 무용지물이 되는 상황을 가정해서 이루어졌다.
시청 전원 공급 장치의 메인 스위치를 강제로 내리면서 시작된 이번 훈련에서 비상발전기가 30초 만에 가동되면서 필수 부서만 비상전력이 공급됐으며 정전된 각 부서에서는 양초와 랜턴 등 비상조명을 즉시 가용하여 임무를 수행했고 이후 5분간 강제 정전을 지속하면서 필요한 대응조치를 숙달시켰으며 정상 전기를 공급하면서 훈련 상황을 종료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불시에 진행된 이번 훈련으로 문제점이 있는지 살펴 보완하고 직원들의 대응능력을 배양하여 비상상황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