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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황홍택 교수, 한국인 최초 브리지스 컨퍼런스 ‘Most Effective Use of Mathmatics’수상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19일
ⓒ 경북문화신문
세계 최대의 수학예술융합분야 국제컨퍼런스인 ‘브리지스 컨퍼런스(Bridges Conference)’에서 금오공과대학교 황홍택 응용수학과 교수가 한국인으로는 처음 ‘Most Effective Use of Mathematics’수상했다.
 
이미 2012년(작품명: 구에서 수평과 수직의 조화)과 2013년(작품명:플라톤의 물), 브리지스 컨퍼런스에 출품해 선정된 작품들에 이어, 이번에는 그의 대표 작품인 ‘아르키메데스 별’로 선정은 물론 수상까지 하게 된 것이다.
 
‘아르키메데스의 별’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연상하는 2차원의 오각별이 사실은 별의 실제 모양인 3차원 구와 같은 원리를 가지고 산출할 수 있으며, 이 원리로 산출되는 모든 실체를 아르키메데스별이라고 한다. 오랜 세월을 거치는 동안, 별의 이미지로 수용돼 온 오각별이 사실은 판타지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별과 근원적인 면에서 서로 연관성이 있을 것이라 보는 것이다. 이 작품들은 그 연관성을 수학적 상상력과 사유에 기반을 두고 이루어진 창작활동의 성과물이다. 황 교수는 이미 2014 Bridges Mathematical Art Gallery 온라인판에서 그의 작품 ‘정팔면체의 운율, 아르키메데스 돔, 아르키메데스 별 상자, 아르키메데스의 별 꽃’등이 4개면에 대거 게재된 바 있다.
 
황 교수는 그의 창작활동과 관련해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단, 대한수학회, 한국이론미술학회, 뉴미디어아트 연구회, 중·고등학교 및 대학 및 유관기관 등에서 다양한 형태의 초대강연, 워크숍 및 인터뷰가 이어지고 있으며, 오는 2014 국제수학자대회(ICM2014)와 2015 미국수학회 연합학술대회에서도 기하학적튜브디자인과 아르키메데스별에 관해 발표할 예정이다.
 
30여 개국 300여명의 수학자·과학자·예술가·건축가 등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이번 브리지스 서울 2014는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되며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과천국립과학관에서 진행됐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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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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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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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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