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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농림분야 한류바람이 ‘솔솔’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20일
경북도-터키 산림청 산지자원 공동개발 업무협약
  ▶지난 18일 김관용 경북지사와 이스마일 위즈메즈 터키 산림청장이 농림분야 업무협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

터키의 농림분야에서도 본격적인 한류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
. 경상북도는 지난 18일 오전 도청 제1회의실에서 경상북도와 터키 산림청 간 농림분야 상호 협조와 협력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지난해 경상북도와 이스탄불시가 공동으로 개최한 ‘2013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행사에 이어 농림분야에서는 처음으로 협력에 결실을 맺은 것이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인적자원의 교환연수와 기술교류를 통한 농림업 분야의 능력배양, 산지과수버섯·약초·인삼·유기산림의 재배 및 생태에 관한 연구개발, 유용한 산림자원의 상호 교환 및 이용에 관한 협력 등이다.

이스마일 위즈메즈 터키 산림청장은 지난해 세계문화엑스포 기간 중 이스탄불에서 개최됐던 ‘한-터키 버섯수출농업 세미나’의 후속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하고, 특히 터키는 산림을 이용한 소득작물 재배와 수목원, 산림휴양, 생태관광 등 산촌지역의 소득향상을 국가적 차원에서 중요한 아젠다로 다루고 있어 공동개발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경북도에 제안했다.

이를 위해 양측에서는 경북도와 터키 산림청과 관련된 기관의 대표들로 구성된 합동실무진을 구성해 의향서 공동협력 실행을 위해 세부사항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이번 농림분야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전 국토의 30%를 차지하는 터키의 산지농업에 경북의 앞선 재배기술을 접목시켜 낙후된 산지산업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현재 경북도는 전체 면적의 71%를 산림이 차지하고 있어 터키의 346종이나 되는 다양한 목재 이외의 산지자원을 적극 활용한다면 지역 농산업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신소득 작목 발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오는 9월 12일부터 22일까지 터키 이스탄불 주관으로 경주시 황성공원 일원에서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이스탄불 in 경주’행사가 열린다.
 
<한지협 경북협의회 이상우 연합기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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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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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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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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