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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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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9시경 폭우로 영천시 괴연동에 소재한 괴연 저수지의 둑 10미터가 무너져내렸다.
둑이 무너지면서 인접한 농경지와 주택 상당수가 침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저수지의 물은 모두 빠져나간 상태이며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해 4월 12일 졍주시 안강릅 산대저수지 제방이 붕괴되자, 경북도는 재해취약 저수지 229개소를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도, 시군, 농어촌공사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보수·보강이 긴급히 필요한 재해위험 저수지 33개소에 대해 37억 원을 긴급 투입 보수·보강하기로 했다..
합동점검 결과 제당 일부 누수 현상 등 긴급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산시 자인면 천마지 등 26개소와 여수토 방수로 누수 균열 등 재해위험이 있어 긴급 보수가 필요한 안동시 남선면 신물지 등 7개소 저수지에 대하여 37억 원의 예산을 확보, 긴급 정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