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지난 20일 16시 (주)LIG넥스원 구미생산본부에서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대 테러 방호 및 화재진화 종합훈련“ 을 성공리에 실시했다.
올해 실제훈련은 7공수여단과 특전예비군의 특공무술 시범공연으로 시작으로, 전시 국가산업시설에 적 특작부대원의 폭탄 테러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을 가정하여 1단계(적 침투 및 적 섬멸), 2단계(화재 발생 및 진화), 3단계(유독가스 누출 및 방재), 4단계(합동 수습 및 복구활동), 5단계(상황 종료 및 강평) 순으로 진행되었다.
구미시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대구지방환경청, 육군 제5837부대 1대대,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119특수구조단, 구미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특전예비군 구미지역대, LIG넥스원 구미생산본부 등 12개 유관기관 및 업체에서 150명이 훈련에 직접 참여하였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훈련 강평에서"평소 민․관․군․경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배양하여 총체적인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시켜 세월호와 같은 대형 참사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