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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은 식품일 뿐! 허위·과대광고에 속지 마세요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21일
허위·과대광고 위반사례 조사결과
ⓒ 경북문화신문

추석 명절에 편승,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체험관 등 떴다방을 통한 허위▪과대 광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식품의약품 안전처가 특정 식품이나 건강 기능 식품의 기능성이나 유용성을 지나치게 장담하거나 치료▪예방을 표방하는 표시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3년부터 2014년 7월까지 신문,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해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 등을 허위·과대광고한 사례 발표 결과에 따르면 주로 허위·과대광고는 소비자의 절박한 심리를 악용하는 고혈압, 당뇨병 등 질병치료, 손쉽게 살을 뺀다는 다이어트, 암에 특효 암 치료, 남자의 정력을 복돋운다는 성기능 개선, 성장기 아이들의 키성장 등이 대표적으로 나타났다.

주요 위반 내용은 ▲ 질병치료 581건(66.4%) ▲ 다이어트 87건(9.9%) ▲ 암 치료 73건(8.4%) ▲ 성기능 개선 46건(5.3%) ▲ 키성장 8건(0.9%) ▲ 기타 80건(9.1%) 등이었다.

또 최근 유행하는 허위·과대광고 위반 유형으로는 질병치료 효능 표방과 관련 당이젠 제품의 경우 하루 3번, 급격한 혈당상승 걱정없다라고 광고하면서 여주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다이어트 효능 표방과 관련해서는 제로로 호르몬 다이어트 제품의 경우 실제 -20kg 감량 임상실험 등 체험기를 이용해 허위·과대광고를 했으며, 암 치료 표방과 관련 해초롱 개똥쑥 진액 제품의 경우 “개똥쑥은 강력한 항암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일반 치료제에 비해 1천200배에 달한다.”라고 허위·과대광고했다.

또 성기능 효능 표방과 관련 ‘好아好아(호아호아)’ 제품의 경우 “국내최초! 바위처럼 단단한 발기력(성욕증가 180%, 정자수 증가 200%), 강력한 오르가즘(여성)” 등 성기능 개선 효과를 허위·과대광고했다.

키성장 효능 표방과 관련해서는 롱키원골드 제품의 경우 “성장기 뼈 형성 촉진 및 골다공증 예방” 등 허위·과대광고를 했다.

이러한 광고는 아주 자세하고 친절해 자칫 일반 소비자가 현혹되기 쉬우며, 유명인의 체험기를 싣거나 임상시험에서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확인됐다는 내용으로 광고의 신뢰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식약처는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인터넷, 일간지 등의 모니터링 및 떴다방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며, 위반 제품이 발견될 경우 해당 광고주와 업주에 대한 고발 등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터넷, 일간지 및 떴다방 등을 통해 허위·과대 광고하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을 광고하는 불법 제품을 발견하는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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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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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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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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