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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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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상반기 지방재정 조기집행 경상북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안행부 주관 전국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1일 경상북도청에서 기관표창을 받았다.
시는 연초부터 경기불투명에 선제적으로 대응, 경기변동을 보완하고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일자리창출, 서민생활안정, SOC사업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대상으로 조기집행을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조기집행 대상액 6천475억 중 54%인 3천497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하는 것을 목표로 6월말 기준 목표액 대비 105%을 초과한 3천680억원을 집행했다.
시는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위해 지난 1월부터 부시장을 단장으로 3개반 13명으로 구성된 조기 집행 상황실을 운영하고, 매주 부시장 주재 정책조정회의시 최우선 과제로 추진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또 문제점을 분석하고 적극 대처해 지난 3월말에 경상북도 장려상에 이어 6월말에는 105% 초과 달성하게 됐다.
앞으로, 시는 경제활력 제고와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조기집행을 지속 추진키로 했다. 특히 연말 예산 집중집행 등 낭비․비효율을 사전에 방지해 집행에 내실을 기하고, 예산을 적재적소에 투입, 민선6기 시작으로 높아진 시민들의 기대에 눈높이를 맞춰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