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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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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22일 동성동에서 금년 들어 첫 벼베기 행사를 가졌다.
첫 벼베기의 주인공은 성동동 윤기홍씨의 약 3㏊의 논으로 품종은 조운벼이다.
키가 작아 도복에 강하고 10a당 518kg의 많은 생산량을 자랑하는 조운벼는 이삭이 빨리 패고 밥맛이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다. 판매가격은 전년대비 14%정도 증가된 20㎏당 5만7,000원으로 농협에서 시판될 예정이다.
수확한 조운벼는 추석전 농협과 동성동의 자매도시인 서울 강남구 세곡동에 햅쌀로 판매하여 많은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