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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상해 검거율 100%에 빛나는 구미경찰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25일
권오덕 서장 “시민의 안전▪행복 든든한 버팀목 되겠다”
ⓒ 경북문화신문

구미경찰서가 구미지역에서 발생한 강력 사건을 초기에 모두 해결하면서 강력범죄 해결사라는 평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권오덕 서장 취임 이후 지금까지 살인사건 검거율은 100%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다.

권서장의 탁월한 리더십과 작은 단서를 토대로 민첩하고도 끈질긴 수사활
동을 펼친 형사들의 뛰어난 수사력에 힘입은 결과가 아닐 수 없다.

올들어서만도 구미에서는 강도상해, 강도살인, 존속 살인등 대형 사건이 발생했다. 하지만 구미경찰서는 단순 변사로 묻힐 뻔한 사건을 4개월만에 해결했는가 하면, 심지어 강도 상해사건의 경우에는 최단 9시간 만에 범인을 검거하는 경이적인 수사력을 발휘했다.

 

 

▶편의점 2인조 강도 상해범 검거

지난 8월 11일 심야시간대, 범인은 인적이 드문 봉곡동 편의점에 쇠파이프를 들고 들어가 종업원을 폭행해 상해를 가한 후 금품을 털려는 시도를 했다. 하지만 종업원의 격렬한 저항에 부딪힌 법인이 도주했으나 사건 발생 직후 형사 전원 소집과 일사불란한 탐문수사등 신속한 초동 대처로 사건 발생 9시간 만에 범인을 검거했다.

▶‘묻지 마’ 택시 강도살인범 검거

지난 7월 22일, 채무에 시달려 온 범인은 개인택시에 탑승, 택시를 뺏기 위해 아무런 원한 관계가 없는 택시기사를 등산용 칼로 목등을 찔러 살해 했다. 이후 범인은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해 시체를 싣고 구미, 김천, 성주, 칠곡지역을 돌아다니다 사체를 낙동강변에 버리고, 또 택시를 칠곡지역 소재 모 아파트 뒤에 버렸다.

사건이 발생하자, 경찰은 묻지마 택시 강도 살인범이 구미, 김천, 칠곡, 성주지역에 연고선을 두고 있다고 판단하고. 광범위한 수사 끝에 사건 발생 4일만에 범인을 검거했다.

▶ 중소기업 사장 납치, 강도상해범 일당 3명 검거

지난 7월 15일 경기지역에서 구미로 온 일당들은 금품을 빼앗기 위해 중소기업 사장을 미행하다, 출근하기 위해 주차장에서 차량에 오르는 피해자를 칼로 위협해 5천5백만원을 빼앗았다. 이들은 특히 피해자를 납치해 이동하던 중 반항하는 피해자와 차를 버리고 도주했다.

그러나 경찰은 신속한 수사 끝에 도피를 위해 마련한 서울의 한 원룸에서 일당을 검거했다. 사건 발생 2일만에 거둔 쾌거였다.

▶ 꾸짓는 아버지 폭행, 살해한 40대 패륜아 검거

단순 변사로 묻힐 수 있는 중대 범죄를 파헤쳐내면서 구미경찰 수사력을 돋보이게 한 사건이었다.

지난 4월경, 40대의 아들은 술에 취해 귀가한 자신을 꾸짖는 장애인 아버지(74세)의 머리를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했다. 이후 범인은 범행을 숨긴 채 장례를 치루기 위해 자연사로 신고했다. 하지만 사인이 불명하다고 판단한 경찰은 부검과 현장 주변 탐문, 거짓말 탐지기 검사등 4개월 동안의 끈질긴 수사를 통해 40대 아들의 패륜적 범행 사실을 밝혀내고, 존속 살해범으로 검거했다.

이처럼 중대 범죄 검거율 100%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수립하고 있는 구미경찰서는 범죄 사건 해결도 중요 하지만 사전 예방을 통해 범죄가 발생 할 수 있는 모든 요소는 사전에 차단 한다는 의지로 모든 경찰력을 총 동원하고 있다.

특히 이를 통해 우범지대 순찰 강화와 CCTV 확대보급은 물론 여성과 아동들을 위한 안심 귀가 NFC,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 폭력 및 청소년 폭력 예방을 위한 홍익 청소년 경찰 학교,든든한 동네 지킴이로 활약 중인 시민경찰학교 등을 통한 범죄 예방과 치안 활동등에도 올인하면서 치안의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소화해 내고 있다.

이에 대해 권오덕 서장은 “ 550명의 구미 경찰은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한 삶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이 맡은바 소임을 충실이 이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명원 형사지원팀장은 또 “ 하계 휴가철인데도 불구하고 휴가도 잊은 채 잇따른 강력범죄 해결에 큰 공헌을 한 직원과 수사지휘를 한 간부에게 정부포장이나 특진 같은 큰 상을 주시면 더욱 힘이 날 것 같다”는 소원 담은 소견을 밝혔다.

시민 A씨는 “강력사건을 척척 해결하는 구미경찰서 형사들의 노력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면서 “ 구미시민들이 더 많은 치안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형사들이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사기진작책 마련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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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호
두발 쭉뻣고 잠니다  구미경찰  화이팅  !!!
01/29 18:49   삭제
홍진영
권오덕 서장님, 이영동 과장님 지휘아래 이루어낸 쾌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구미형사과 화이팅~~!!
08/30 09:56   삭제
정성표
서장님이하.구미경찰서근무자님.항상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늘행운이따르시기를.바랍니다.서장님.근무자님.모두다화이팅
08/27 17:38   삭제
kjh
항상 구미치안을 든든히 지켜주시는 우리서장님!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08/27 15:04   삭제
강철요
권오덕 서장님과  직원들의  꽤거를 이룬데  진심으로 김사 드리며 명품 경찰 화이팅!
08/27 14:2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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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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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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