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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광평동 남산 시▪국유지, 경찰서 이전부지로 적격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26일
구미경실련, 기존 경찰서 시민문화 복지센터 활용 제안▪기관장 협의체 소집요구
ⓒ 경북문화신문

 

 

구미경찰서 이전 부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 광평동 남산 새마을로변의 시▪국유지 7만 4148 평방미터와 교환하고 경찰서를 시민문화 복지센터로 활용하자는 제안이 제시됐다. 또 경찰서 이전 부지 문제 중재를 위해 구성돼 있는 기관장 협의체를 즉각 소집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구미경실련은 26일, 경찰서의 새로운 이전부지로 주목받고 있는 임야인 광평동 산 42 일대는 구미경찰서가 추진해 왔던 신평동 양지공원 뒷동산의 면적 3만 4860평방 미터에 비해 2,13배가 크고, 2필지 모두 사유지인 양지공원 뒷동산에 비해 이곳은 사유지가 전체 활용면적의 4.8%로서 부지 매입비가 저렴하고, 탁월한 조망권, 경부고속도로 나들목, 그리고 현재의 경찰서 위치와 10분이내의 용이한 접근성과 양지공원 뒷동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월한 도심권이라는 점을 들어 이전 최적지로 주목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구미경실련은 특히 기존 경찰서를 시민문화 복지 센터로 활용하는 방안과 관련 시유지와 맞교환해 아산경찰서를 시민문화 복지센터로 활용한 사례를 들었다.

아산시는 경찰서가 이전한 2007년부터 2년여간 리모델링을 통해 2009년 아산시민 문화센터로 개관했다.

구미경실련은 또 지난 해 10월 10일, 경찰서 이전 논란이 현안으로 떠오르면서 국회의원, 구미시장, 금오공대 총장, 구미경찰서장이 참여하는 기관장 협의체를 구성키로 했으나, 10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회의소집이 전무했다고 지적했다.

또 경실련이 제안한 경찰서의 송정공원 부지 이전 방안 등을 적극 검토하고 협의할 예정이라고 알려졌으나, 오리무중이라고 비판했다.

구미경실련은 특히 지난 7월 28일, 금오공대, 경운대, 구미대, 폴리텍 대학 등 구 금오공대 캠퍼스로의 경찰서 이전을 반대하는 4개대학 산학협력단장이 시장 면담을 요청했으나, 김익수 의장과 선 협의를 요청했고, 김익수 의장 역시 수차례의 면담 요청을 거절하자, 금오공대 총장이 직접 나서 시장 면담을 세차레에 걸쳐 시도했지만 무반응이었다고 지적했다.

한편 경실련은 운영주관을 맡은 구미시가 협의체를 소집하고 경찰서 부지및 건물과 교환할 시유지 확보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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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인
시민의 치안을 위해 가장 가까이 있어야 할 경찰서가 외곽으로 빠지면 정작 급할때 낭패볼텐데... 위치상 금오공대 자리에 오는 것이 바람직 한데.. 아 사공이 많으니...
08/28 16:14   삭제
시민
농수산물 도매시장 /또 무슨 공원뒷 애들 장냔치냐  그냥 경찰 아저씨들에게 맡겨놓으세요
08/28 11:31   삭제
시민
1.금오공대 안된다 2.신평뒷편으로 하자 안된다. 3.지산뜰로하자 안된다 4.광평동 남산으로하자..... 애들 장난치냐 무슨 나랏일을 이랬다 저랬다 시민단체는 그냥 가만히 있는게 시민에게 도움이될듯
08/28 11:24   삭제
구미사람
남산은 대구 두류산공원처럼 도심공원으로 숨쉬는 허파로 둬야한다.
칠곡은 소방서 경찰서,도심 인근 야산 너른부지에 속 시원 하더라. 
구미도 얼마든지 다른 인근 야산이나 하천부지 국유지 많고 많다.
08/28 08:08   삭제
구미시민
구미경찰서 자리로서는 좋은 자리인것 같습니다. 시청과도 거리멀지 않고 교통도 좋고 산을끼고 있어 환경도 좋고 시내중심지이고..신평금오공대 자리 안 줄려고 하는데 자꾸 조르지 말고 광평동 남산 여기 가 딱이네...
08/27 20:4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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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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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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