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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동, 쓰레기 불법 투기 전시장인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26일
공동주택 골몰길 마다 쓰레기 산더미
ⓒ 경북문화신문

 

불법쓰레기, 불법 현수막, 불법 주차 등 구미시의 3불정책이 초심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불법 쓰레기 투기가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극성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진미동의 경우 갑작스럽게 들어선 공동주택과 상권 활성화에 따른 전입 인력이 활기를 띠면서 독거세대가 급증하자, 생활 쓰레기 불법투기에 따른 지역 민원이 27개 읍면동 중 최고조에 이른 것으로 밝혀졌다.

  

현장 확인 결과 진미동 공동주택 골목에는 불법 투기한 각종 생활 쓰레기가 전시장을 방불케 할 정도였다. 특히 불법 투기한 쓰레기는 규격 봉투를 사용하지 않아 수거하지 않은 채 방치되어 있는 실정인데다 음식물 쓰레기까지 불법 투기되면서 심한 악취와 함께 해충까지 들끓으면서 주민의 생활권은 물론 건강권까지 침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 쓰레기 불법투기 실태를 제보한 박모씨는 “오래 전부터 공동 주택 주변 도로 및 골목에 불법으로 배출한 쓰레기가 산더미를 이루고 있지만, 일부 주민들의 안이한 시민의식에다 해당 동에서조차 적극적인 단속에 나서지 않으면서 불법 쓰레기 천국으로 전락, 생활을 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진미동 주민 김모씨는 “가장 큰 문제는 몰래 쓰레기를 버리는 실종된 시민의식”이라면서도 “ 관계 당국에서도 특별히 문제 지역을 지정, 수시로 현장을 확인하는 적극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모 주민은 또 “ 쓰레기 불법 투기를 단순히 시민의식 실종으로 미루어서는 해결책을 찾을 수 없다”면서 “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통한 계몽과 단속을 병행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서일주 취재총괄 본부장>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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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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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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