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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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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는 26일 경북▪대구 상생 발전을 위해 활동하게 될 <경북▪대구 상생발전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구미출신 재선의 구자근 의원을 선임했다.부위원장은 성주출신 이수경 의원에게 돌아갔다.
활동기간은 제10대 전반기가 끝나는 2016년 6월30일까지다.
구 자근 위원장은 “ 경북과 대구는 1981년 분리된 이후 국책사업 유치 등 다방면에 걸쳐 많은 어려움과 갈등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전제하고 “이러한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해 나가는 것이 경북과 대구가 상생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구 위원장은 특히 “남부권 신공항 유치, 2015년 세계물 포럼, 도청이전 후적지 개발, 도시철도 연장, 광역철도망 구축, 첨단의료 복합단지 조성 등 현안이 산적해 있는 시점에서 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게 돼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특별위원회가 경북․대구의 상생 및 미래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