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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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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2014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당초예산 6,255억원보다 580억원이 증액된 6,835억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21일 김천시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당초예산 5,424억원보다 7.71% 증액된 5,842억원으로 특별회계가 당초예산 831억원보다 19.49% 증액된 993억원으로 편성했다.
세외수입 54억원, 지방교부세 증액분 56억원, 국도비 102억원, 잉여금 272억원 등가용재용을 활용하여 국·도비 보조사업에 대한 매칭 등 법정 의무경비를 우선 편성하고, 소규모 주민숙원 및 농업기반 확충사업 69억원,지역공동체 소득육성사업 8억원 등 농업 농촌분야에 127억원과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35억원 등 사회복지분야에 67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주민 불편해소, 복지증진 및 부자농촌 건설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또 관광인프라 구축 및 대형 문화, 체육 행사 유치를 통해 시의 이미지 제고와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문화및관광 분야에 59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특히, 양금동 재해위험지구 정비 10억원, 아천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 6억원, 직지사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17억원, 시설물 정밀안전진단 용역 등 재해 예방사업과 도시계획도로 개설 16억원, 도로 선형개량 및 교량 설치 20억원 등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예산도 편성했다.
한편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이달 28일부터 개회되는 김천시의회 제168회 임시회 의결을 거쳐 9월 5일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