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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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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병원장 박래경)이 루게릭 환자를 돕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Ice Bucket Challenge)’ 에 동참했다.
지난 27일 부천병원 신응진 진료부장으로부터 이 릴레이 주자로 지목받은 박래경 병원장은 28일 병원내에서 직원들과 함께 물세례를 받았다.
박 병원장을 중심으로 30여명의 교직원이 얼음물을 뒤집어썼고 동참하지 못한 직원들은 성금 기부로 그 뜻을 함께 나눴다.
박래경 병원장은 “이번 이벤트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루게릭병은 물론, 각종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와 가족들을 응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인이 동참해서향후 지속적인 기부문화에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이벤트로 모인 성금 전액은 병원내 사회사업실에 전달되어 원내 병마와 싸우는 환자들에게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