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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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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산동(동장 이성수)이 26일 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원로 등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소통과 신뢰를 강화하고 행복한 동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주민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제5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마이핀(I-PIN 오프라인 확대 서비스)안내, 종량제봉투 가격인상 안내 등 각종 시정홍보에 이어, 지역현안 사항 및 당면사항에 대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간담회가 끝난 후에는 삼성전자 구미공장 홍보관을 방문, 회사에 대한 소개와 함께 3D영상 관람, Smart Gallery 등을 견학했다. 특히 1988년부터 현재까지 삼성에서 생산된 통신기기의 역사와 생산공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수 동장은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렴해, 동정 및 시정 추진에 적극적으로 반영, 동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 세계적 기업인 삼성전자가 우리 지역에 있다는 것은 큰 자부심”이라고 강조하고 “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더욱 더 활발한 교류의 기회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