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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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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적장애인복지협회 구미시지부(지부장 이옥희)가 27일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종원 구미시 부시장을 비롯해 , 전우헌 삼성전자 구미공장장, 정하영· 손홍섭· 박교상· 김근아· 김복자 시의원, 구미시장애인단체협의회 단체장 등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경북지적장애인복지협회 구미시지부는 지난 6년 동안 형곡동 시립도서관 옆에서 참사랑주간보호센터와 함께 운영하다 구미시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와 형곡서로 17 1층으로 이전했다. 특히 이번 이전은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내·외부 리모델링 등이 이뤄졌다.
이옥희 지부장은 “지적장애인들이 어려운 현실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며 “자립자활에 필요한 적합한 환경을 후원해준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우헌 공장장은 행사 전 이용자들의 손을 잡으며 “지적장애인들이 현실적으로 많이 어렵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용기를 가지라”고 격려했다.
한편, 현재 구미시지부 부설 구미시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15명의 지적1,2,3급 이용자가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