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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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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공원 작은 음악회가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오후 7시부터 신평 양지공원에서열렸다.
이날 음악회에는 신평동에서 선발된 노래선수들이 출전해 각자 숨은 실력을 발휘했으며 나운도, 최란, 오기자 등 가수들도 대거 출연해 음악회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또 신평중학교 학생동아리로 구성된 발리댄스, 난타공연과 함께 일반인 색소폰, 플롯 동아리도 협조 출연해 프로에 가까운 실력을뽐내면서 주민들에게 즐거운 금요일 밤을 선사했다.
권남원 신평1동장은 "신평동은 구미의 관문으로구미산업을 견인하는 연구소가 지역에 밀집돼 있고 각종 개발사업이순조롭게 진행돼 날로 변모하면서 구미에서 제일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을 거듭해가고 있다"며“양지공원에서 최근 각종 공연이 이어지면서 문화의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량동(동장 최현도)은 지난달 29일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노인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도량동 노인후원회는 김철광 회장을 주축으로 뜻을 함께하는 30여명의회원들이 조직해 매월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운영하고 회비 등으로기금을 조성, 지역 경로후원 행사를 주관하고 어르신들을 돌볼 계획이다.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김철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어른들을 공경하고 지역민이 더불어 함께 할 수 있는 미풍양속을 계승토록 최선의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현도 도량동장은 "이번 노인 후원회 결성으로 어르신들의 노후에큰 힘이 될 것이고 우리 미풍양속인 경로효친을 실천하고 나아가 국가적 현안 문제인 노인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