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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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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5일부터 5일간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열린 제40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삼성전자(주) 무선사업부가 8개, 코오롱인더스트리(주) 구미공장 3개, 도레이첨단소재(주) 2개 등 금상16개를 비롯 은상6, 동상6개를 획득하면서 2년 연속 종합2위의 성과를 거뒀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전국대회에는 지역예선을 거쳐 올라 온 298개 분임조에 약 3천명이 참가해 원가절감 및 품질ㆍ생산성 향상방안, 고객만족 개선사항 등 우수사례와 품질혁신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1975년에 시작해 금년 40회째를 맞는 품질분임조경진 대회는 전 산업분야에서 다양한 분임조들의 우수 개선 사례 발표를 통해 많은 기업체가 이를 공유하고 벤치마킹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대회결과 삼성전자(주) 무선사업부에서 8개팀이 출전해 전원 금상을 획득했고, 코오롱인더스트리(주) 구미공장과 ㈜풍산 안강사업장에서 각각 3개, 도레이첨단소재(주)에서 2개의 금상을 획득했다.
또 은상에는 ㈜일지테크 등 6개 업체, 동상은 동양종합식품(주) 등 6개 업체가 각각 수상했다. 특히 동양종합식품(주)은 처녀 출전해 동상을 수상했다. 오는 11월 20일 서울에서 열리는 2014년도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입상 분임조에 대해 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