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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가족사랑 음악회, 소외지역에 문화를 파종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02일
구미시 건강가정 지원센터, 선산 이어 옥계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건강가정 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가 가족들이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달 29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시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愛 가족사랑음악회를 산동농협 4공단지점 야외무대에서 가졌다.

소통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사랑과 지역공동체, 지역사랑으로 의미를 넓혀가는데 의의를 두고 있는 구미사랑 가족음악회 사전행사에서는 시민공모전을 통해 참여한 가족사진전과 그림전, 가족들이 함께 몸놀이를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가족놀이터, 벼룩시장, 찾아가는 다문화체험 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오후 4시부터 진행됐다.

 

 

이어 7시부터 영상동화 “개똥이 이야기극장”을 시작으로 KM색소폰 빅밴드의 오 블라디, 아름다운 강산 등 한국 가요 등으로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1시간 정도 진행됐다.

2011년 금오산 도립공원에서 공연을 시작으로 매년 지역으로 찾아가고 있 는 구미愛 가족사랑영화 음악회는 2014년에는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이 부족한 문화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일환으로 지난 달 22일에는 선산지역에서 영화음악제를 개최했다.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구미愛 가족가족사랑 음악회 이외에도 가족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가족을 넘어 지역의 공동체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054-443-0541)로 하면 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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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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