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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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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건강가정 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가 가족들이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달 29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시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愛 가족사랑음악회를 산동농협 4공단지점 야외무대에서 가졌다.
소통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사랑과 지역공동체, 지역사랑으로 의미를 넓혀가는데 의의를 두고 있는 구미사랑 가족음악회 사전행사에서는 시민공모전을 통해 참여한 가족사진전과 그림전, 가족들이 함께 몸놀이를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가족놀이터, 벼룩시장, 찾아가는 다문화체험 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오후 4시부터 진행됐다.
이어 7시부터 영상동화 “개똥이 이야기극장”을 시작으로 KM색소폰 빅밴드의 오 블라디, 아름다운 강산 등 한국 가요 등으로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1시간 정도 진행됐다.
2011년 금오산 도립공원에서 공연을 시작으로 매년 지역으로 찾아가고 있 는 구미愛 가족사랑영화 음악회는 2014년에는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이 부족한 문화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일환으로 지난 달 22일에는 선산지역에서 영화음악제를 개최했다.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구미愛 가족가족사랑 음악회 이외에도 가족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가족을 넘어 지역의 공동체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054-443-054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