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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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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2일 오전 10시 봉곡동 자전거안전 교육장에서“제24기 주부 자전거 교실”개강을 시작으로 2014년 하반기 주부 자전거 교실을 운영한다.
구미시“주부 자전거 교실”은 지난 2010년 9월부터 생활 속 자전거 이용 활성화 를 위해 기별로 35명씩 신청을 받아 진행돼 왔으며 구미시 자전거안교육장(봉곡동, 동락공원)에서 하루 2시간씩 4주 동안 전문 강사로부터 이론과 실기 교육을 병행하여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다.
이번“제24기 주부 자전거 교실”은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공휴일과 추석연휴를 제외한 1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하루 2시간씩 전문 강사로부터 자전거 관련 안전 법규, 운행 방법 등 이론 교육과 안전 장구 착용법, 도로 주행 방법 등 실기 교육을 병행하여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다. 특히 이 교육은 힐링 녹색 생활 실천의 첫 걸음으로써 기존의 산업 전선의 주역이었던 주부들의 호응이 더욱 높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신 도량동 지모(71세) 씨는 "자전거를 배우고 싶지만 배울 기회를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시에서 운영하는 주부자전거교실 자전거 교육을 통해서 일흔이 넘는 나이에 자전거 배우기에 도전을 하신다며 자전거를 타고 낙동강 자전거도로를 달릴 수 있다는 사실에 감격스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하반기 주부 자전거 교실은 24기 초급 과정(9. 2 ~ 9. 30)을 시작으로 25기 초급 과정(10. 7 ~ 10. 31), 26기 중급 과정(11. 4 ~ 11. 27)으로 나누어 봉곡동과 동락공원 자전거안전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교육을 희망하는 주부들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여 주부 자전거 교실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