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제4회 전국 음식문화개선 작품 공모전에서 당선된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에 공모전은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낭비적인 식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환경오염을 최소화하여 알뜰한 음식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김천시에서 2년 마다 격년제로 시행하며 엄격한 심사를 위해 각 부문별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접수된 작품 148점을 공정하게 심사하여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글짓기 부문은 8명, 포스터·표어 부문 12명을 대상으로 최우수상 4명, 우수상 7명, 장려상 9명이 각각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공모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음식문화개선 및 좋은식단 실천사업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당선 작품은 액자와 홍보용 책자로 만들어 유관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