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상상 이상의 즐거움이 있는 메가박스 “원스톱 복합문화공간으로 우뚝”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03일
영화관람부터 공연 교육 체험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피자만들기 샌드아트 체험장, 스시뷔페 쿠우쿠우 입점
ⓒ 경북문화신문
메가박스 구미점이 구미 시내 2번 도로의 새로운 문화복함공간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7월 말 스시초밥 롤 뷔페인 쿠우쿠우의 오픈과 함께 피자만들기, 샌드아트, 키즈플레이팡팡 등 체험학교가 오픈해 식사와 여가, 체험 등을 원스톱 공간으로 즐길 수 있는 구미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적의 영화 환경 구축
원평동 원평프라자에 위치한 메가박스 구미점은 수도권에서도 좀처럼 볼 수 없는 시설과 시스템을 갖춰 구미시민의 영화관 선택의 폭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전체 7개관 759석 규모로 전 좌석 앞뒤 간격 120cm로 고객들의 통행 편의를 위해 공간을 최대한 확보했다. 이를 위해 좌석 100~120개를 양보했을 정도로 구미의 영화관 중 최대 간격을 자랑한다.
전 좌석은 메가박스 코엑스 M관에서 채택한 컬러풀한 가죽시트와 양팔걸이 좌석으로 보다 편안하게 영화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체 상영관 마지막 줄에 커플좌석을 마련해 커플들을 위한 공간도 배려했다.
영화상영 시설도 수도권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 전국에서 2번째로 최신기술의 소니 디지털 영사기를 도입해 더욱 선명한 화질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또 60년 이상 오디오 마니아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미국의 대표적인 극장용 스피커 시스템인 JBL의 사운드시스템을 도입해 생동감 넘치는 음향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9월부터는 일반석 조조 6천원, 일반 8천원, 청소년 8천원이며 커플석은 조조는 8천원, 일반 1만1천원,청소년 1만원으로 요금이 변경됐다.
 
 
  ▶쿠우쿠우 전경

  
저렴한 가격에 초밥 맘껏 즐겨
상영관 외에 얼마 전 8층에 오픈한 스시&캘리포니아 롤 전문 뷔페 쿠우쿠우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차별화된 메뉴와 카폐형 인테리어로 젊은 층 뿐만 아니라 가족단위, 단체 등 많이 찾고 있어 어떤 날은 번호표를 받아서 기다려야 할 정도다. 
특히, 평일 점심에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초밥을 비롯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어 구미의 대표 초밥 맛집 이미 정평이 나 있다.
광어부터 도미, 참치, 연어, 농어 등 40여 종류의 초밥과 롤이 한줄로 진열돼 눈과 입을 즐겁다.  
주 요리인 스시와 롤 외에도 여느 샐러드바에서 볼 수 있는 탕수육, 보쌈, 야끼우동, 오징어순대, 스파게티 등 사이드메뉴도 푸짐하게 마련돼 있다. 또 식사 후에는 디저트 바에서 과일 등 다양한 후식을 즐길 수 있다.
평일 점심에는 1만2900원 저녁·주말과 공휴일에는 1만5900원, 초등학생은 9000원(평일 저녁·주말), 36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은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아트샌드 체험장

  ▶키즈 플레이팡팡
공연 교육 체험 함께하는 복합형 체험장
4층과 6층에서는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4층에서는 임실피자, 치즈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도 가능하다. 6층에 마련된 샌드아트&라이트아트체험장에서는 모래와 빛, 음악으로 만들어 내는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즐기며 공연과 교육, 체험이 가능하다.
모든 체험은 가족단위나 학습단체, 유치부, 학생 등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에 한해 진행된다.
이외에도 7층 키즈 플레이팡팡은 실내놀이터로 13세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체험객이나 8층 이용객에 한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0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인사]구미시..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