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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마트 물결에 밀리는 전통시장, 남다른 구미시의 사랑 운동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03일
명절 앞두고 시 공무원들, 전통시장으로
ⓒ 경북문화신문

 

도심지역에 대형 마트의 속속 입점과 함께 소비층이 대거 이동하먼서 급격하게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전통시장, 구미지역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설 명절 때마다 전통시장의 현실은 안타까울 정도다. 발 디디딜 틈이 없을 만큼 호황을 누리던 풍경은 찾아볼 수 없다. 설명절 등 특수를 맞아 특수 한번 누려 보려던 상인들의 이마에는 근심이 가득하다.

이처럼 갈수록 전통시장이 쇠락의 길을 가고 있는 가운데 명절을 앞두고 구미시와 구미지역 기업체들이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에 나서면서 윈윈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더군다나 구미시청 공무원들은 명절을 앞두고 각 실과소별로 5천만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 특수를 갈망하는 상인들의 마음에 따스한 위안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지난 2009년 부터 2014년 현재까지 시 전 공무원들은 매년 설과 추석 때마다 1억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해 전통시장 사랑 운동에 앞장서 오고 있다. 이처럼 온누리 상품권이 발매된 이후 지금까지의 판매액은 179억원에 이르고 있다. 특히 KR -EMS, 삼성전자, LIG 넥스원 등은 온누리 상품권으로 7억원 정도의 식자재를 구매했다.

또 LG 디스플레이는 직원 격려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17억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했다. 더군다나 이 업체는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17억원 중 10억원을 인동 새마을 금고에서 구매하기까지 했다.

시는 또 8월 26일에는 기업체, 기관 단체와 전통시장 상인회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사 1전통 시장 자매결연 협약식을 통해 전통시장 마케팅과 이벤트 지원, 식자재 납품, 온누리 상품권 구입에 나섰다.

구미시 차원의 전통시장 지원 시책도 꾸준히 진행돼 왔다.

시는 점포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쇼핑 환경 조성을 위해 2006년부터 2013년까지 74억원의 예산을 투입, 비가림 시설과 점포시설 개보수, 주차장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 또 먹을 거리를 조성하고, 노점상 점포를 정비하는 등 종합시장 주변 환경을 새롭게 정비했다.

구미중앙시장은 또 2007년 시비 7억원을 들여 21면의 주차장을 설치한데 이어 30억원의 예산을 투입, 주차장 추가 설치를 위한 공영 주차장 부지 확보에 나서고 있다.

선산종합 시장에 대해 시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24억원의 예산을 투입, 비가림 시설, 소방시설, 전기 공사 등 1차 현대화 사업을 완료했고, 2014년부터 2016년까지는 20억원을 들여 시설 현대화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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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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